모처럼 주말에 여러곳을 둘러보고 오니까 배가 부릅니다

오늘 점심에 공주에서 아주 유명하다는 시장에 있는 순대국밥을 먹고.

 

그 다음에는 대전까지 가서 대성콩국수를 다녀왔습니다. 저녁에는 호박잎에 강된장을 해서 먹고.

 

완전 오늘은 무슨 대접을 받은것처럼 지방을 돌고 오니까 피곤하긴 하지만, 배가 든든하고 뭔가 우리한식을 배불리 먹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