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담보무설정 아파트론 주부, 무직자 당일 승인

무담보무설정 아파트론 주부, 무직자 당일 승인 방법 입니다. 소득 확인이 되지 않을 때, 금융기관으로 부터 돈을 빌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소액만 가능 합니다. 하지만 몇가지 틈새를 파고 들게 되면 오늘 주제인 무담보무설정 아파트론 처럼 소득증빙을 하지 않고 재직확인 없이 간편하게 큰 금액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무담보무설정 아파트론 이란?

본인명의, 배우자명의, 공동명의로 되어 있는 아파트, 오피스텔, 빌라등을 소유하고 있다면 추정소득을 인정하여 소득확인 없이 이용 할 수 있는 금융상품 입니다.

즉, 무직자라 하더라도 아무에게나 큰 돈을 빌려주는것은 아니고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 정상적으로 잡히지 않는다 하더라도 소득이 있다거나 생활에 문제가 없다는 의미로 해석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무직자, 주부 뿐만 아니라 프리랜서를 비롯해 재직기간이 짧은 직장인, 개인사업자, 법인대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이 되기도 합니다. 소득과 재직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일반 신용을 기준으로 하면 소득대비 한도가 산출되는 반면 부동산시세와 비교했을 때 금액을 비교해 본다면 당연히 후자의 반영 비중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금리 및 한도

소득이나 재직을 확인하는 절차가 생략되기 때문에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여러분의 신용점수 입니다. 이자율을 떠나서 안정적으로 승인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 나이스 665점 이상이면 유리 합니다. 여기부터가 6등급 정도에 해당하는 구간 입니다.

7등급인 600점 ~ 664점에 속해 있다면 신용점수 부족으로 부결이 되는 금융사들도 있습니다. 이자율은 10% 중반대까지 고려를 해야할 정도로 저신용자의 기준으로는 이자율을 놓고 본다면 중금리 정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7등급 이하의 저신용자들이 한도 자체가 나오지 않는다는 부분을 생각해 보면 2억원 까지 빌릴 수 있다는 것은 무설정 아파트론 이외에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 합니다.

신용점수에 따라 금리의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는 7%~9% 전후가 가장 많고 10% 초반이 그 다음 입니다. 지금은 기준금리가 높은 시점이니 앞으로 조정이 된다면 2%~3% 정도 내려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약 이런 부분까지 고려하고 있다면 신청당시 변동금리를 선택하면 됩니다. 아니면 확실하게 기준금리가 인하되는 시기 까지 기다렸다가 신청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무설정 아파트론 dsr

1억 이상의 부채가 있다면 모든 분들에게 공통적으로 dsr 규제라는것을 적용 받습니다. 아마 여기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공동명의로 되어 있을 때 적용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우자 명의로 되어 있다면 오히려 이 부분에서는 자유롭습니다. 일반 기준으로 담보가 아닌 신용으로 1억 이상을 빌려 갚고 있어야 하는데 여기에 속해 있기는 쉽지 않습니다.

무설정 아파트론 배우자 유리한 이유

자금 계획을 공동으로 세우고 있다면 배우자 명의로 알아보는것 또한 좋은 방법 입니다. 부채의 규모가 적을 수 밖에 없다보니 신용점수가 높고 부채반영 비율이 낮게 책정이 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간혹 이러한 틈새를 이용하여 배우자 모르게 자금 활용을 목적으로 알아보시기도 합니다.

아파트에 설정이 되지 않고 신용으로 진행이 되는 방식이다 보니 절차상 아무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아파트에 문제가 되는일도 없습니다.

무담보무설정 아파트론 금리비교

주부, 무직자 기준으로 DSR 50% 범위 이내에서 사용 할 수 있으며 한도는 2억 입니다. 금융사마다 차이가 있어 4%대 부터 19% 까지 편차가 15% 정도가 벌어질 정도로 차이는 있습니다. 이 부분이 어디가 좋다 나쁘다라고 말하기가 애매한게 개인마다 다르게 적용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 입니다.

추정소득을 반영하는 기준 및 무설정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아파트의 소재 지역에 따라 금융사들이 저마다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최장 10년 까지 만기상환 및 원리금상환이 가능한만큼 부담이 된다면 기한을 늘리거나 이자만 납입하는 방식으로 이용 하시면 됩니다.